뉴스스토리

창간소식 들은지 벌써 3년이 됐다는게 죄송하면서도 신기하네요.
어려운길 선택하신 뉴스스토리 3주년 멀리서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얼굴뵙고 반가운 마음에 늦은시간 몇 줄 적어나갑니다.
힘든일인줄 알면서도 곳곳에서 열심히 뛰는 모습에 안쓰럽기도 하고 뿌듯한 마음도 듭니다.

자주뵙지는 못하지만 멀리서라도 종종 선배님 소식에 반가은 마음입니다.
항상 응원하니 힘내시고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 꾸준히 물려주시는 모습 기대합니다.

- 사운드 디자인 후배일동 -^^

2013-11-24 02: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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