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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인근 혐오성 시설물 건축 허가에 대하여
 환경보호
 2016-04-20 13:27:21  |   조회: 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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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무엇일까?
옛날에는 장항 제련소가 있었고 서해안 갯뻘과 철새들, 춘장대 해수욕장, 서천어시장, 마량항에서 나오는
신선한 해산물, 한산소곡주, 신성리 강대밭 등등이 있다,
그런데 관광지라고 안내책자 보고 찿아간 명소들이 정말 보잘것 없고 대부분 실망하고 발길들을 돌린다

최근에는 대안사업으로 국립생태원과 해양자원관을 유치하면서 년간 관람객이100 여만명이 육박할
정도로 관람객이 해마다 늘어가고 있고 이제 서천하면 국립생태원이 있다는 명소로 손을 꼽히고
있으며 산단 유치와 함께 일부 매체에서 서천에 부동산 가격이 충남에서 최고로 상승 했다는 보도와 함께
새만금과 연계한 서해안 시대의 도래를 예측하고 있다

친환경적으로 자연과 어우러지는 어메니티 서천군이 무색할 지경으로 곳곳에서 자연을 해치는
정책들을 보면서 실망도 되고 이제 관광지로 조금씩 걸음마 하며 알려지고 있는즈음 무분별하게
악취가 나는 축사를 생태원 인근에 조성토록 허가 해주는등 참 이해난망이다,

축사관련 규제를 강화한 의미는 헌법에 보장된 주민들의 환경권 보호와 함께 서천군의 정체성도
살리고 서천이 정말 쾌적한 관광명소로 알려지고 자리매김 하고 싶은 군민들의 염원을 담아 조례안을
제정한걸로 이해하고 싶다
서천군은 이러한 군민들의 기대에 실망을 주는 행정을 하지 말아 주시기를 간곡히 바란다
이제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해서 찿아오는 관광객들이 지독한 냄세 맡으며 누가 관람을 하려
하겠는가?

지금 현재 서천군 마서면 신포리 인근 농지를 매립하여 축사부지가 조성되고 있는 건립지는 현행법 저촉에도
논란이 있어 분명이 확인 해야 되겠지만 앞으로 서천군이 미래 지향적으로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서
혐오성 시설물들은 관람지 인근에는 피하여 허가를 해주길 바란다, 그리고 이런 악취 시설물은 별도
단지를 조성하여 육성하는 것이 바람직 할것이다 ,

요즈음 전국에 어디 할 것 없이 개발이 봇몰을 이루고 있다, 역발상이지만 자연 환경을 보존하면서
좀더 우리 고장이 가지고 있는 특색 거리들을 잘 활용하면 미래에는 중요한 자원이 될것이고 우리
자녀들에게도 큰 선물로 안겨 줄것이다
2016-04-20 13: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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