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시내에 조그마한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어축제,모시축제,꼴갑축제 외지인들이 많이들 다녀가고 성황리에 끝났다고 합니다 몇몇 시장이층과 이름난몇집 , 바닷가횟집정도를 제외하고는 시내권식당 다죽이는 축제 그나마 일철이라 모내기에 밭일에 사람이 없는데 축제까지 정말이지 살아갈수가 없습니다 세금한푼 안내는 사람들이 몽골천막아래 비위생적인 장사로 축제의 단물을 다빨아가는 사이 우리는 철철이 세금다내고 임대료에 인건비에 이건 아주 죽으라는거지 뭡니까 서천을 알린다고요 ! 서천사람들 죽이지나 말았으면 좋겠네요 뉴스스토리에서 저희같은 사람들의 아픔도 좀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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