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부지런히 고생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향 찾아 가신지 8년여가 흘렀나요..? 가끔 상경해 보여주시는 얼굴로 안부만 묻고 있습니다. 처음 이해가 안가는 것도 많았지만 몸으로 때우고 배우려는 의지가 기특(?)하기도 합니다^^:: 선배님! 당신을 지켜보는 후배들도 있습니다. 능력있고 의지있다 믿기에 응원을 멈추지 않습니다. 부디 지치지 말고 희망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향은 아니지만 덕분에 서천을 알게되고 보령을 알게되었습니다. 건승하시고 한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몸 건강하세요^^ (iu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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