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정겨운 목소리가 전해졌습니다. 누리집 등을 통해 많은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쥔장농부'님의 전화였습니다. 기다리고 또, 기대했던 목소리였습니다. 미산면의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정자에서의 첫 만남은 오랜만에 찾아가는 '친구(?)^^:'의 느낌이었습니다. 반겨주는 모습과 솔직한 말씀에 감사하기만 합니다. '지역신문'에 대한 많은 관심과 솔직한 말씀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현실...즐거운 노래로 풀어가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이번주 저희 뉴스스토리 첫 그림의 결과가 나옵니다. 한고비 한고비 무사히 넘어가길 바라는 것 보다 이로 인해 무엇을 더 배울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항상 뉴스스토리를 지켜주시는 지킴이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잘 하겠다'는 말보다 다양한 실험을 통한 '공감'을 얻는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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