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에 전라선이 복선전철화가 되어 KTX가 운행되고 있다. 반면에 장항선은 아직 감감무소식이자 일부구간만 제외한체 직선화에만 그친 현실. 강력한 지역인재가 없어서인지 뭣때문인지 뜸뜰이고 있는지 이해안간다. 전북 군산-익산하고 동맹을 맺어서라도 대정부투쟁을 해야 할 심정일정도로 불만이 터진 장항선지역 주민들의 심정. 아니면 내년 총선이나 대선-재보선에서 이슈를 삼을정도로 연계시켜야 할정도로 험악해진 장항선철도의 현실. 장항선철도 복선전철화 언제 될지 누구도 장당할수 없는 상태에서 누구 한명이라도 책임져야 할텐데...... 나중에 군산-목포간 철도와 홍성-안산간 철도를 통해 인천-목포간 서해안철도노선이 완성되면 진정한 서해안시대를 열어갈수 있을것이겠지만 장항선조기 복선전철화대책위를 만들어서라도 투쟁을 해야 할정도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현실을 매우 생각하면 너무 기구하고 애처러운 현실이구나. 아~! 언제 장항선에도 KTX가 개통될련지? 감감 무소식이구나. 참 돌이 굴러 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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