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찰우 대표님.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에 존경합니다. 다 같은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건강한 지역발전과 언론의 기능. 힘! 받으시고, 페이스북에서도 생생소식 좋은 느낌입니다. 저는 당분간 영상만 만들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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