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천 A농협, 도우미 술집 논란 이어 비정규직 ‘갑질’ 까지 현직 조합장이 임원들과 접대부가 있는 술집에서 술자리를 가져 논란을 빚었던 A 농협이 간부 음주운전과 술자리 당시 운전을 수행했던 계약직 직원 처우 등을 놓고 재점화 되고 있다.이와 함께 A 농협 간부가 음주운전으로 ‘삼진아웃제’에 포함됐지만, 마땅한 처벌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방관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지역 농민회에서는 이달 초부터 집회신고를 내고 해명 등을 요구하는 현수막을 게첨하고 A 농협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지난 해 12월 서천군 소재 A 농협 조합장은 올 2월 18일 상임이사 선출 등을 위한 총회를 앞두고 투표권이 사회 | 이찰우 | 2019-04-15 11: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