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립생태원 파업 ‘국회는 노동자가 죽어야 나설 것인가’ 국립생태원의 파업기간과 단식농성일 장기화에 따른 최악의 상황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에 정치권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다.11일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위원회 이귀진 위원장은 생태원장실 문을 걸어 잠근 채 단식농성을 벌이다 건강문제로 다시 경영관리실로 자리를 옮겨 목숨을 건 단식농성을 21일째 이어나가고 있다.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노동조합 서천국립생태원지회(지회장 전정호, 이하 노조)는 11일 전면파업 51일, 이귀진 위원장과 전정호 지회장의 단식농성 21일차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청와대, 국회 등을 상대로 사태해결을 촉 사회 | 이찰우 | 2019-06-11 21: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