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립생태원-한국문화정보원 '공공저작물 제공' 업무협약 체결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생태 분야 공공저작물의 공공누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과 지난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공공누리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저작물을 이용조건에 따라 4개 유형으로 구분해 민간에 제공함으로써 국민 누구나 저작권 침해 부담 없이 공공저작물을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국립생태원은 국내 최대 생태연구기관으로서 생태연구 자료는 물론 평소 보기 힘든 생태 관련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생태 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나 자료가 다양한 만큼 공공저작물 유형 결정이 쉽 종합 | 박성례 | 2021-05-26 11:04 국립생태원, 바다거북과 플라스틱 기획전 개최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생태계에 대한 플라스틱의 위험성을 알리는 ‘바다거북과 플라스틱 기획전’을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전시관에서 19일부터 4개월간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은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플라스틱으로 고통받는 바다거북 등 생태계의 현실을 그림판(일러스트), 조형물 등으로 다채롭게 표현했다.꼬마 바다거북 캐릭터인 ‘부기부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대형 그림판 3개가 전시관을 채운다.대형 그림판은 플라스틱이 바다로 유입되는 과정과 이로 인해 생존에 위협을 받는 바다 생태계를 흥미롭게 표현 종합 | 박성례 | 2019-04-20 01:08 국립생태원 세계야자식물 전시회 개최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은 야자식물을 주제로 9월 18일까지 국립생태원 내 방문자센터를 중심으로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전시관에 소개되거나 재배온실에 소장해온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세계 각 나라의 야자식물 40여종을 한자리에 모아 야자의 다양한 생김새와 쓰임새를 오감으로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종합 | 윤승갑 | 2016-07-20 17: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