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꽃게 중량 부풀린 전임 수협조합장 등 4명 입건 꽃게 상자에 물을 주입해 중량을 부풀리는 방법으로 2천여 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전임 수협조합장 등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24일 서천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로 지난해 말부터 수사를 진행하고, 전임 수협조합장 등 4명을 사기혐의로 22일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월 수협이 조직적으로 꽃게 중량을 부풀리고 있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10Kg 꽃게 한 상자마다 400g의 물을 넣어 중량을 부풀려왔다./서천=이찰우 기자 사건/사고 | 이찰우 | 2019-04-24 16:49 대기업 회장 딸 사칭한 사기범 덜미 (뉴스스토리=보령)이찰우 기자=대기업 회장의 딸인 것처럼 사칭해 피해자들을 속여 돈을 가로챈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남 보령경찰서는 재벌 2세를 사칭해 4명의 피해자들로부터 33회에 걸쳐 총 2억원 상당을 차용한 후 변제하지 않고 도주한 박 모(41세) 여인을 지난 12일 인천에서 붙잡아 사기혐의로 구속했다.박 여인은 작년 3월경 피해자들에게 접근 사건/사고 | 이찰우 | 2012-11-14 16:03 보령, 관내업체 사이 법정공방 '주목' (뉴스스토리=보령)이찰우 기자=보령시 관내업체인 서해개발주식회사(대표 박종필)와 관창산단에 입주한 삼목강업(대표 이창호)간 석연치 않은 법적공방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어느 쪽이 옳은가에 대한 진실게임이 관심을 끌고 있다.서해개발 측에 따르면 2008년 보령시로부터 삼목강업을 소개받았다. 서해개발은 이후 삼목강업과 도급계약을 하는 방식으로 공장신축공사 사 사회 | 이찰우 | 2012-02-28 00: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