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서천발전본부 ‘기후행동’ 나선 미세먼지.고압송전선 피대위 기후위기 충남행동(공동대표 황성렬.추교화)가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화석연료 사용 중단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요구하는 기후행동을 전개한 가운데 미세먼지 및 고압송전선로 피해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조덕환.조갑성, 이하 피대위)가 신서천발전본부 앞에서 기후행동에 동참했다.이날 신서천발전본부에 피대위를 비롯해 추교화 충남행동 공동대표, 전익현 충남도의원, 이강선 서천군의원 등이 참여했다.이날 충남행동은 석탄화력발전 소재지인 당진, 보령, 태안, 서천지역에서 ‘2030년 탈석탄’을, 내연기관차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있는 천안, 아산 종합 | 이찰우 | 2022-08-22 23:26 양승조 ‘충남 송전선로 지중화 꼴찌...한전.중앙정부에 분노한다’ 양승조 충남지사가 화력발전소 송전선로 지중화와 관련 한전의 기본적인 책임과 함께 중앙정부의 문제를 지적했다.2일 양 지사는 서천 미세먼지 및 고압송전선 피해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조덕환, 조갑성, 이하 대책위)와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조갑성 공동위원장과 고압송전선로가 직접 통과하는 홍원마을 김운식 이장, 채종국 사무국장, 서천군의회 이현호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양 지사와 맹붕재 정책보좌관이 함께 했다.주말인 토요일 진행된 간담회는 나소열 전 부지사와 양금봉.전익현 충남도의원의 요청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사회 | 이찰우 | 2021-10-03 00:25 양승조 충남지사 ‘신서천 지중화...같이 데모 하겠다’ 양승조 충남지사가 신서천화력발전소와 관련 지중화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홍원항 마을을 찾아 ‘뜻을 같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양 지사는 28일 오후 4시 30분 구)서천화력발전소 부지 동백정 복원 착공식에 이어 홍원항 마을을 찾아 미세먼지 및 고압송전선로 피해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뜻을 전했다.양승조 지사를 비롯해 나소열 전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 전익현.양금봉 충남도의원이 함께 자리했다.이 자리에서 대책위 조덕환 위원장은 “청대를 올리면 송전탑이 닿을 정도로 그렇게 40년을 살아왔다. 주민들 대부분 이명이 생기는 현 사회 | 이찰우 | 2021-06-28 23:41 양금봉 충남도의원 ‘신서천화력 피해대책 서천군청 발 벗고 나서야’ 양금봉 충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서천2)이 신서천화력발전소 고압 송전선로 피해 구제를 위한 충남도와 서천군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양 의원은 23일 열린 미세먼지 및 고압송전선로 피해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조덕환.조갑성, 이하 피대위) ‘신서천화력 고압송전선로 지중화 촉구’ 규탄대회 연대사로 나서 이 같이 밝혔다.이날 피대위는 주최측 추산 신서천화력발전소 주변 마을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9시 서천특화시장에서 군청 앞까지 상여를 앞세워 가두시위를 벌이고 서천군청 민원인 주차장과 신서천화력발전소 앞에서 송전탑 및 발전소 모형 정치 | 이찰우 | 2021-02-23 14:47 (포토)신서천화력 ‘고압송전선로 지중화’ 촉구 미세먼지 및 고압송전선로 피해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조덕환.조갑성, 이하 피대위)는 주최측 추산 신서천화력발전소 주변 마을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천군청과 신서천화력발전소 앞에서 ‘신서천화력 고압송전선로 지중화 촉구’ 규탄대회를 가졌다./서천=이찰우 기자 사회 | 이찰우 | 2021-02-23 14:44 (미디어)서천 고압송전선로 피대위 ‘신서천화력 고압송전선로 지중화’ 촉구 신서천화력발전소 건설에 따른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를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벌어졌다.23일 미세먼지 및 고압송전선로 피해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조덕환.조갑성, 이하 피대위)는 주최측 추산 신서천화력발전소 주변 마을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천군청과 신서천화력발전소 앞에서 ‘신서천화력 고압송전선로 지중화 촉구’ 규탄대회를 가졌다.피대위는 ‘한전과 한국중부발전은 신서천화력발전소 가동을 앞두고 홍원마을 등을 관통하는 고압송전선로 지중화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는 채 가동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면서 ‘서천군청은 이러한 주민 사회 | 이찰우 | 2021-02-23 14:36 서천 송전선로 피대위 '고압송전선로 지중화' 촉구 결의대회 예고 미세먼지 및 고압송전선로 피해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조덕환.조갑성, 이하 피대위)는 신서천화력발전소 가동을 앞두고 홍원마을을 관통하는 고압송전선로 지중화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투쟁을 본격화한다고 예고했다.피대위는 오는 23일 오전 9시 서천특화시장에서 군청 앞까지 상여를 앞세워 가두시위를 벌인 뒤 군청 민원인 주차장에서 홍원마을 주민들의 고압송전선로 지중화 요구에 미온적으로 대처해온 서천군청을 상대로 규탄대회를 연다고 밝혔다.군청 앞 집회를 마친 피대위는 한국중부발전 신서천화력 발전소로 이동해 규탄대회를 연다.피대위 채종국 사무 사회 | 이찰우 | 2021-02-19 02: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