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남도, 민선7기 2주년 후반기 첫 인사단행 충남도가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도정의 안정적 마무리와 성과창출을 위한 후반기 첫 인사를 시행했다.김용찬 도 행정부지사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7월 1일자 하반기 정기인사를 발표했다.이번 인사는 도정의 연속성.안전성 유지를 위해 전보인사를 최소화하면서도 코로나19 이후 사회 대변혁에 맞춰 '포스트-코로나19 대응'과 지속가능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미래 준비를 위한 인력배치에 중점을 뒀다.특히, 도정 사상 처음으로 기술직 출신 3급 여성국장을 승진 임용했으며, 도립대 출신 공무원 중 첫 사무관 승진(여성, 기술직) 행정 | 이찰우 | 2020-06-25 22:03 김동일 보령시장 ‘관광보령 미래...신서해안시대 승부’ 김동일 보령시장이 24일 민선7기 2주년 언론인 간담회를 갖고 “보령의 미래는 바다에 있다”면서 “서해안 천혜의 관광자원은 신서해안시대 보령시의 미래다”라고 말했다.김 시장은 “국민 소득수준 향상으로 해양레포츠 등으로 흐름이 바뀌고 있다”면서 “해양레저, 해양치유 등 해양신산업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며 해양신산업 선점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김 시장은 민선7기 지난 2년간의 주요 성과로 ▲코로나19 확산과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일본 수출규제 등 위기상황의 신속한 대응 ▲원도심 활성화와 농어촌 재생, 전통시장 활성화로 사람과 종합 | 이찰우 | 2020-06-24 23:54 김동일 보령시장 ‘바다에서 신서해안시대 관광보령 미래 찾을 것’ 김동일 보령시장이 24일 죽도 상화원에서 민선7기 2주년 언론인 간담회를 갖고 ‘신서해안시대 바다에서 보령의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김 시장은 간담회에서 앞서 “보령의 미래는 바다에 있다”면서 “서해안 천혜의 관광자원은 신서해안시대 보령시의 미래다”라고 말했다.이어 “국민 소득수준 향상으로 해양레포츠 등으로 흐름이 바뀌고 있다”면서 “해양레저, 해양치유 등 해양신산업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며 해양신산업 선점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김 시장은 “지난 15일 제2차 마리나 항만계획에 보령시가 예정구역으로 반영됐다”면서 “대천항 일대 행정 | 이찰우 | 2020-06-24 10:29 양승조 민선7기 2주년 ‘환황해 중심 미래 지속가능한 발전 발판’ 양승조 지사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2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2년 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도정 운영 방향 등을 밝혔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정을 위한 일이라면 용감하게 도전했고, 도민을 위한 일이라면 충심으로 노력했다. 저출산·고령화·양극화라는 대한민국의 시대 과제를 앞장서 극복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한 걸음 한 걸음 성실하게 도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고 평가했다.민선7기 출범과 함께 도정 기틀을 새롭게 다진 도는 도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이 결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행정 | 이찰우 | 2020-06-23 14:05 김동일 보령시장 김동일 보령시장=24일 오전 10시 죽도 상화원에서 열리는 민선7기 2주년 언론인 간담회,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보령시 생활보장위원회, 오후 4시 시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호국보훈의 달 모범 보훈가족 표창식 참석 종합 | 편집국 | 2020-06-23 11:23 양승조 지사 ‘고령화.저출산 극복이 미래’ 강조 양승조 충남지사가 17일 보령시를 찾아 ‘고령화.저출산 극복이 보령시와 충남도를 넘어 우리나라의 미래다’라고 강조했다.이번 보령시 방문은 민선7기 2주년 시.군 방문으로 도정 성과 공유와 함께 개선.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특히 이 자리에서 경기침체 장기화와 일본 무역 보복 등 도내 자동차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보령시에 ‘자동차 튜닝산업 생태계’를 조성키로 했다.앞서 양 지사는 기조발제를 통해 “고령화.저출산 문제를 슬기롭게 풀지 못하면 미래가 없는 것이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라고 강조하 종합 | 이찰우 | 2019-09-18 01: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