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맹사성 전국국악경연대회 참가
서천 판교중학교(교장 정성기) 계발활동부서인 사물놀이반이 지난 19일 한국 국악교육원이 주관한 제3회 맹사성 전국국악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신인부 ‘대상’을 수상했다.판교중 사물놀이반은 계발활동의 부서로 연간 계획에 의하여 한국문화예술진흥원 강사(한상봉,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충남지회청양군지부장)의 지도를 받아 이루어진 성과다.
이번 대회는 사물놀이, 풍풀,기악, 판소리, 민요부문의 신인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실시 됐다.
이번 경연대회에 참석한 담당교사는 “사물놀이반이 더욱 열심히 연습하고, 학생들의 기량을 잘 유지하며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와 우리국악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서천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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