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지역을 말하다!’세 번째 이야기...김정원 보령시의회 의장이 말한다!
‘소통의 중심’뉴스스토리에서 창간 2주년 연중 기획으로 마련한 ‘소통! 지역을 말하다!’방송토론회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매월 1회 지역의 현안과 이슈 등 생활 의제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토론회에 참여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을 기대한다.
- 편집자 주-
지방의회의 존립을 놓고 논쟁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시민들의 대변자로 뽑아 준 시의원들의 ‘자격’논란도 뜨겁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켜내야 할 시의원들이 개인 사리사욕에 따른 이해관계만 추구한다거나, 시민들과의 소통부재로 볼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이에 대한 김정원 보령시의회 의장으로부터 의정활동에 따른 현안과 입장을 들어본다.
- 보령시의원의 역할과 시민들이 인식하는 신뢰도와 만족도
- 보령시의회 의원실 리모델링 관련
- 보령시의원의 포괄적 의정비용
- 보령시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한 투명성
<대담자: 문석주 집행위원/보령시민참여연대>
<촬영: 김동견 기자, 보령시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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