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민선5기 후반기 조직개편 추진
충남도, 민선5기 후반기 조직개편 추진
  • 이찰우
  • 승인 2013.06.0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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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 기능 및 서해안유류사고 지원체계 기능 강화

(뉴스스토리=충남)이찰우 기자=충남도는 5일 내포신도시 이전 후 처음으로 민선5기 후반기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도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정부의 안전관리체계 구축 정책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안전관리 기능강화와 서해안유류사고 지원체계 강화 등 시급한 국․도정 현안수요 반영을 위해 최소범위 내에서 기구 및 정원을 효율적으로 조정했다.

조직개편 주요내용으로는 안전관리기능 강화를 위해 안전총괄과를 설치하면서 주관부서를 소방안전본부에서 자치행정국으로 이관하였고 자치행정국을 안전자치행정국으로 소방안전본부를 소방본부로 명칭을 변경했다.

정부조직개편으로 중앙에 해양수산부가 신설됨에 따라 도 차원의 해양수산정책 대응 및 유류사고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서해안 유류사고지원본부의 기능에 수산과, 항만물류과를 통합하여 해양수산국 체제로 확대 개편했다.

이와 함께, 농산물 소비활성화, 산지유통 선진화 시스템 구축 등 농산물 유통기능 강화를 위해 농산물유통과를 신설하고 백제문화유적 및 세계문화유산 등재 관리 등 문화재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문화재과를 신설했다.

또한, 사무직렬 기능직의 일반직으로 전환과 융․복합 행정업무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복수직렬를 확대 시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박근혜정부 출범에 따라 변경된 정부조직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그동안 누적된 도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나 여전히 민선 5기내 지금까지 유지해온 조직의 긴축운영 기조를 유지하기 위하여 최소한으로 국한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직개편안은 오는 6. 24일 제264회 도의회 정례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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