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정지현 주무관은 대외기관 및 금융기관 관련 업무, 청사관리 업무를 맡고 있으며, 언제나 제일 먼저 출근해 맡은 일을 묵묵히 해내며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교육청 직원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또, 항상 웃는 얼굴로 민원인들을 친절하게 안내함으로써 행정서비스 만족도 제고에 이바지 하고 있다.
장형주 교육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자세로 교육지원청에 대한 만족도 제고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령교육지원청은 부서별 친절도 평가 및 친절공무원 선정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중심의 친절을 실천하고 민원응대 불친절 제로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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