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천 봄의마을 광장에서 기독교인권위원회 대표 전용근 목사, 서천성당 마태오 신부, 서천 봉서사 본호 스님은 서천지역 가톨릭, 기독교, 불교계를 대표해 18대 대선과 관련 '국정원 대선개입 불법 규정'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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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천 봄의마을 광장에서 기독교인권위원회 대표 전용근 목사, 서천성당 마태오 신부, 서천 봉서사 본호 스님은 서천지역 가톨릭, 기독교, 불교계를 대표해 18대 대선과 관련 '국정원 대선개입 불법 규정'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