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니카나메회 연주단과 함께 '아리랑' 리허설 연주하는 박영선씨.(뉴스스토리=이찰우 기자)난소암 3기로 투병중인 일본 다카하마초 '보령의 집' 박영선 지킴이가 31일 저녁 7시부터 병원 로비에서 개최되는 '제4회 한.일 우정음악회'를 위해 베니카나메회 연주단과 리허설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찰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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