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생태원을 방문한 성일복지원생 및 관계자들이 열대관에서 거북이 활동을 지켜보고 있다.<사진제공=국립생태원>▲ 국립생태원이 마련한 지역 장애우 초청 나눔행사에 참석한 성일복지원생 및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생태원>(뉴스스토리=서천)윤승갑 기자=서천군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은 19일 성일복지원 관계자 80명을 초청해 세계 5대 기후대 동.식물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실내전시관인 에코리움을 함께 관람하고 따뜻한 선물과 마음을 전했다.이날 국립생태원은 최재천 원장을 비롯, 직원들이 일일자원봉사자가 되어 이들의 관람을 도왔다. 저작권자 © 뉴스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승갑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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