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20일까지 13개 읍.면 순방 ‘열린군정 희망의 대화’
(뉴스스토리=서천)윤승갑 기자=노박래 서천군수는 민선 6기 본격적인 군정운영을 위해 7일부터 ‘열린군정 희망의 대화(기존 군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5일 서천군에 따르면 새로운 민선 6기 군정 추진방향을 군민들에게 알려 참여의지를 확보하고 주민의 생생한 현장의견을 수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열린군정 희망의 대화’를 진행한다는 것.
20일까지 13개 읍.면을 순방하며 진행될 ‘열린군정 희망의 대화’는 군민의 참여와 합의를 바탕으로 희망찬 군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다.
‘열린군정 희망의 대화’는 7일 오전(10시) 장항읍, 오후(2시) 서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 마을회관 방문, 기관단체장 환담, 읍.면정 청취, 군정설명, 희망의 대화의 순으로 진행된다.
읍.면별 방문 일정은 다음과 같다.
△7일 장항읍 서면 △8일 한산면 마산면 △9일 시초면 문산면 △12일 종천면 화양면 △14일 기산면(오후) △15일 서천읍(오후) △16일 판교면(오후) △19일 비인면(오후) △20일 마서면(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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