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한 친절공무원...이선용, 손재민, 이재근, 친절 공무원...이승일
(뉴스스토리=보령)이찰우 기자=보령시(시장 김동일)는 1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웅천읍 이선용(46세) 부읍장, 대천4동 손재민(29세) 주무관, 농업기술센터 이재근(40세) 주무관을, 친절한 공무원으로 문화체육관리사업소 이승일(38세) 주무관을 선정하고 2월중 직원모임에서 표창했다.웅천읍 이 부읍장은 겨울철 긴급 제설반을 조직하고 긴급제설을 실시하는 등 제설체계를 구축해 주민불편을 최소화 했으며,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와 미소.친절.청결운동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등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했다.
대천4동 손 주무관은 인구증가시책을 위해 전수조사 조사팀을 구성하고 인구증가 시책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을 위해 특수시책으로 사랑의 포인트 기부 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등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농업기술센터 이 주무관은 2015년 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강소농 지원모델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미소.친절.청결운동 붐 조성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친절공무원으로 선발된 문화체육관리소 이 주무관은 사무실 환경정리와 쾌적한 쉼터공간 조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수영교실을 운영하면서 국민체육센터 내방객 및 전화민원인에게 친절한 상담으로 칭송이 자자해 1월중 친절공무원으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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