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시초면민의 집 및 행복경로당이 문을 열었다.(뉴스스토리=서천)이찰우 기자= 서천군은 지난 27일 시초면 초현리에서 시초면민의 집 개관 및 행복경로당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2억 1천만원의 예산을 들인 시초면민의 집은 약 40평 정도로 다목적실․주방․사무실 등으로 구성되 있으며, 행복경로당과 어메니티 노인건강교실 등 주민복지 향상 사업에 이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찰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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