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웰빙(Well-being)은 웰띵킹(Well-thinking)에서 부터!
진정한 웰빙(Well-being)은 웰띵킹(Well-thinking)에서 부터!
  • 김현경
  • 승인 2015.04.08 17: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현경의 손으로 넘기는 지식 여덟 번째 이야기

▲ 생각 버리기 연습-코이케류노스케,유윤한(역) <21세기북스>
오늘은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탈까? 등 아침에 눈을 뜨고 밤에 눈을 감을 때까지 우리는 많은 생각을 한다.

처음 의도했던 생각과 함께 덧붙여지는 생각들이 얽히고 설키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충격을 주기도 하고, 이것들은 스트레스로 다가와 감정적, 에너지 소모가 된다. 행동으로 움직이지 않은 채 하는 생각들은 독이 된다는 것이다.

한 때 ‘긍정의 힘’, ‘긍정적인 생각’이 좋은 생각과 행복한 행동양식을 만들어 낸다고 큰 주목을 받았다. 물론 지금도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행동과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이처럼 좋은 생각은 득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긍정과 부정의 생각을 나누기 이전에 현대인들은 생각의 양자체가 방대하다. 많은 생각이 혼재되어있는 가운데, 어떻게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좋은 생각을 이어나갈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필요한 저자는 생각을 버릴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화가 나는 일이 생겼다면, 그릇된 일의 잘잘못을 따지는 등의 소모적인 행동과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나는 지금 화가 나는 것 같구나.’라고 그냥 넘기며 화나는 일의 생각을 버리면 된다.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아~ 그렇구나~’하고, 넘기는 것이 처음에는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 버리기 연습을 통해 조금은 더 가벼운 마음과 정신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휘해야 한다고 말한다.

독이 되는 생각을 버림으로 득이 되는 생각을 이어나가는 비법들이 수록되어 있는 책을 읽으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생각을 버리라는 책을 통해서 또 다른 생각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 사람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작가는 무작정 생각을 버리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진중함을 위해 가벼움을, 자연스러움을 위해 자극적인 생각들을 버리라는 것이다. 선한 생각들로 채워져 긍정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말이다.

다이어트는 몸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생각에도 차근차근히 소모적인 생각은 버리는 연습을 통해 건강한 생각, 웰띵킹(Well-thinking)을 시작해보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