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는 혁신과 총선 승리, 더 큰 탕평에 초점 맞춰
(뉴스스토리=박귀성 기자)새정치민주연합 김성수 대변인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당직인선 결과브리핑 통해 새정치민주연합 당직 인선이 마무리됐음을 알리고 이를 공개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이번 인사에서 사무총장에 최재성 의원,
전략홍보본부장에 안규백 의원,디지털소통본부장에 홍종학 의원,수석사무부총장에 김관영 의원, 당대표비서실장에 박광온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김성수 대변인은 이와 같이 발표하고 “오늘 인사의 특징은 혁신과 총선 승리, 더 큰 탕평이라는 세 가지에 초점을 맞춰 이루어졌다”며 “특히 혁신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총선 승리를 이끌 분들을 선정했다는 것이 이번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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