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민주노총 서천건설기계지부 신성식 전 지부장은 발언을 통해 “내 새끼도 물려받을 가업인데 지역단가 없는 지역 현실에 안타깝기만 하다”며 “관계기관 및 국회의원도 지역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나서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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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민주노총 서천건설기계지부 신성식 전 지부장은 발언을 통해 “내 새끼도 물려받을 가업인데 지역단가 없는 지역 현실에 안타깝기만 하다”며 “관계기관 및 국회의원도 지역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나서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