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 40분께 근로자들은 강산건설 사업소로 진입하려하는가 하면, 이를 막는 경찰인력과 대치해 긴장감이 고조되기도 했다.
이날 오후 5시 교섭단의 교섭여부에 따라 파장이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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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40분께 근로자들은 강산건설 사업소로 진입하려하는가 하면, 이를 막는 경찰인력과 대치해 긴장감이 고조되기도 했다.
이날 오후 5시 교섭단의 교섭여부에 따라 파장이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