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 사랑의 안전띠, 독거노인 가정 화장실 신축(뉴스스토리=서천)이찰우 기자= 서천군 마서면 사랑의 안전띠 후원회(회장 박성규)는 지난 25일 생활이 어려운 마서면 송내리 김영례(77세)씨 주택 화장실을 200만원을 들여 신축했다.이 사업은 마서면 사랑의안전띠후원회에서 평소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저작권자 © 뉴스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찰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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