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 회의실에서 이주여성30명과 새마을부녀회원20명이 함께 송편을 만들어 추석과 송편의 의미를 전하고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된 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에서 마련한 송편 100kg과 조리김 50박스를 행사참가자 전원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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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 회의실에서 이주여성30명과 새마을부녀회원20명이 함께 송편을 만들어 추석과 송편의 의미를 전하고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된 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에서 마련한 송편 100kg과 조리김 50박스를 행사참가자 전원에게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