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지움은 11월 10일까지 3차에 걸쳐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유엔환경회의(UNEP)의 카비타샤마르(Kavita Sharma.인도) 연구원 등 해외 전문가 5인을 비롯해 국내.외 생태계서비스 연구자들이 대거 참석하고 있다.
국립생태원 창립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심포지움은 국내.외 생태계서비스 연구동향 및 전망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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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움은 11월 10일까지 3차에 걸쳐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유엔환경회의(UNEP)의 카비타샤마르(Kavita Sharma.인도) 연구원 등 해외 전문가 5인을 비롯해 국내.외 생태계서비스 연구자들이 대거 참석하고 있다.
국립생태원 창립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심포지움은 국내.외 생태계서비스 연구동향 및 전망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