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발전소 만들터
한국중부발전(주) 서천화력발전소장에 강영희 소장(姜英熙) (56세, 사진)이 취임했다1982년 한전입사 후 본사 발전처, 건설처장, 보령화력 제2발전소장을 거쳐 이번 정기인사에서 서천화력발전소장으로 부임했다.
강영희 신임소장은 취임사에서 서천화력을 클린 발전소로 운영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은 물론 지역지원사업 및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지역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사랑받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이야기 했다.
<자료-서천화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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