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 우물을 파는 열정과 우직함으로 지역언론의 소임과 역할을 충실히 해주신 이찰우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뉴스스토리가 오늘이 있기까지는 어렵고 힘든 시간이 있었습니다. 지역신문의 공동과제인 자본 및 인력부족, 지역경제 불황으로 인한 경영의 어려움까지 극복키 힘든 난제의 연속이었습니다.
수 많은 고난 속에서도 뉴스스토리는 지역현안에 대한 심층보도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공정한 신문, 사회적 약자 편에 서는 신문, 지역민들이 신뢰하는 신문으로 지역의 미래와 희망을 제안하는 언론매체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방자치의 밑거름이 되는 공정한 여론형성을 위한 정도언론의 중심에 뉴스스토리가 있으며, 다양한 독자들의 요구에 맞추어 민생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그 견인차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이와 더불어 창간 5주년을 기점으로 언론의 자유와 책임을 다하며 공정한 보도를 실현하여, 지역사회의 관심과 의견을 전달하고 소통하는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며 다시 한 번, 뉴스스토리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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