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간 13개 읍.면 순방, 군정 추진방향 설명 및 주민 현장의견 수렴
(뉴스스토리=서천)윤승갑 기자=노박래 서천군수는 6일부터 ‘열린군정 희망의 대화’에 나선다.민선 6기 3년 차 군정 추진방향 주민설명을 통해 참여의지를 확보하고 주민의 생생한 현장의견을 수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열린군정 희망의 대화(기존 군민과의 대화)’는 6일 마서면(오전), 종천면(오후)를 시작으로 이달 18일까지 총 9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13개 읍.면을 순방하며 군민의 참여와 합의를 바탕으로 희망찬 군정을 추진을 위한 격의 없는 대화를 주민들과 나눈다.
‘열린군정 희망의 대화’는 각 읍.면 마을회관 방문, 기관단체장 환담, 읍.면정 청취, 군정설명, 희망의 대화의 순으로 진행된다.
읍.면별 방문 일정은 다음과 같다.
△6일 마서면(오전), 종천면(오후) △7일 서천읍, 시초면 △8일 장항읍, 화양면 △11일 한산면, 문산면 △12일 서면(오후) △13일 기산면(오후) △14일 마산면(오후) △15일 판교면(오후) △18일 비인면(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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