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에 따르면 고립자 A 모(남, 40년생)씨는 일행 8명과 함께 충남 서천군 서울시 공무원 연수원 인근 갯벌로 조개를 캐러 들어갔다가 일행들과 멀리 떨어져 조개를 캐던 중 갯벌에서 빠져나오려고 하다 고립되어 구조를 요청했다.
저작권자 © 뉴스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경에 따르면 고립자 A 모(남, 40년생)씨는 일행 8명과 함께 충남 서천군 서울시 공무원 연수원 인근 갯벌로 조개를 캐러 들어갔다가 일행들과 멀리 떨어져 조개를 캐던 중 갯벌에서 빠져나오려고 하다 고립되어 구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