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창의인성 함양을 위해 보령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운영하는 ‘과학기술앰배서더’를 초청해 초.중, 수학.과학 통합수업으로 운영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공군본부 김학창연구원은 항공․천문에 대한 강의와 대화를 통해 영재학생의 호기심을 세계를 넘어 우주공간으로 확장시켰다.
수업에 참가한 보령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초등학생 40명, 중학생 40명과 명천초등학교 영재학급 학생 15명은 강의가 끝난 후에도 30분 넘게 질문을 하면서 영재학생으로서의 창의성과 과제집중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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