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월포리 염산시설 결사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이상무) 주민들은 “주민들 피해는 불 보듯 뻔 한 것인데 행정에 하자 없다고 허가를 내준 것은 말도 안 되는 것이다”면서 “주민들 의견 무시한 노박래 서천군수는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집회에는 서천참여시민모임 이강선 대표와 서천사랑시민모임 김용빈 대표 등 지역 시민단체에서 함께 나서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뉴스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월포 주민 무시한 ‘노박래 서천군수 사퇴하라’
<포토>월포 주민 무시한 ‘노박래 서천군수 사퇴하라’
- 이찰우
- 승인 2017.06.02 1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