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Wee센터는 다양한 태권도 활동을 체험함으로써 자신의 재능과 끼를 탐색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통해 긍정적인 자아정체감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캠프를 계획했다.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태권도와 관련된 가상체험을 통해 재미와 감동, 흥미를 유발한 체험과 태권도를 직접 배워보는 체험을 했다.
또한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공연과 진로성숙도를 향상시키고 직업의 다양성을 이해하여 동기를 가지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조민행 교육장은 “창의력과 공감의 능력을 필요로 하는 사회에서 청소년의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는 캠프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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