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변 제초작업 장면.<사진제공=보령시>(뉴스스토리=보령)이찰우 기자=보령시 오천면 원산도관광발전협의회(회장 김일곤) 회원 55명은 쾌적하고 청결한 도서를 가꾸고자 지난 27일 원산도 주요 도로변에 환경정비 및 제초작업을 실시했다.원산도관광발전협의회는 매년 2~3회씩 해수욕장 청소 및 이끼 제거작업 등 10여 년 간 실천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찰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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