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문예의전당 2층 교육실 ‘탐조도시, 서천의 가능성과 미래’ 토론회
(뉴스스토리=서천)이찰우 기자=서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기회를 ‘철새’에서 찾는 토론회가 25일 오후 4시 서천문예의전당 2층 교육실에서 열렸다.
기벌포문화마당과 (사)생태문화학교, 서천협동조합(서천생선구이가게) 공동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기벌포문화마당 유승광 대표의 ‘서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탐조도시’, (사)생태문화학교 김억수 상임이사의 ‘서천의 새들과 서식 환경’, 에코샵홀씨 양경모 대표의 ‘국내외 탐조 활동 동향’ 발제에 이어 자유토론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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