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과 서천은 아름다운 바다를 끼고 해산물과 농산물, 산림자원이 골고루 풍족한 천혜의 고장입니다. 지역발전에 새로운 비전을 지니고 서해안의 거점도시로 뜨겁게 용틀임하고 있는 희망이 넘치는 고장입니다.
뉴스스토리 신문은 지역의 발전과 지역민의 권익향상을 위해 1동안 노력해 왔습니다.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지향하며, 지역주민의 눈과 귀, 입이 되어 왔습니다.
지역의 소외된 이웃의 이익을 대변하며, 주민의 희망행복을 추구해 왔습니다. 지난 창간 1년이 앞으로 걸어갈 100년의 디딤돌을 확실히 놓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뉴스스토리의 올곧은 메아리가 지역에 퍼지고 충남에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교육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보령ㆍ서천교육과 충남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 널리 홍보하여 충남교육이 도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하여 주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교육가족의 여망에 부응하여 충남서부지역 교육가족의 대변자 역할을 자임해 주기 바랍니다. 보령과 서천의 교육현장 여론을 정확히 전달하여 교육 발전과 교육 공동체의 복지 향상에 힘을 실어 주어 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으면 합니다.
교육가족과 교육유관단체가 하나로 함께하는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교를 포함한 교육공동체 간의 호혜적인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교와 교육공동체, 지방자치단체의 든든한 ‘가교’ 역할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충남의 서부에 위치하는 뉴스스토리가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고, 보령ㆍ서천 주민과 충남도민이 행복할 수 있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정론지로 거듭나 주길 기대합니다.
뉴스스토리 신문을 펼치면서 지역사랑과 행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거듭 뉴스스토리의 창간 1주년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