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 공무원 심미선, 열심히 일한 공무원 채상희, 임지혜, 오율리, 이정광 주무관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심미선 주무관은 항상 밝은 미소와 친절한 마인드로 민원응대에 앞장서 왔고, 건전한 상거래 구현을 위한 위조 상품 단속, 대부업체 및 방문판매업 대상 불법사항 단속으로 소비자 피해예방의 심혈을 기울여 왔다.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된 채상희 주무관은 시설입소 및 독거 어르신의 생활안정을 위해 노인돌봄 대상자 확대, 가사활동 지원, 응급안전서비스 등을 운영해 왔고, 저출산 고령화 대책의 일환인 출산정책을 위한 조례개정 등 인구증가 및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임지혜 농촌지도사는 친환경농업 시범사업 추진 및 기술지도, 전작관련 시범사업 및 시술지도, 식량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로 안정적인 식량생산과 최고품질 보령 쌀 생산을 도모해왔고, 제15회 만세보령 농업활력화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오율리 주무관은 대천2동의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위원 구성 및 별관 신축 등 다양한 업무 지원을 해왔고,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해 왔으며, 주민들의 축제인 제5회 관촌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정광 주무관은 원산도 등 5개 도서의 부유성해조류 수거로 쾌적한 도서환경을 조성해 왔으며, 13개 도서, 11개 어촌계 대상으로 조건불리 수산직불제를 완벽히 추진해냈다. 또 제7회 오천면 주민화합 큰잔치를 도서와 육지 주민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10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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