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소재 (주)은포산업 근로자에 치료비 전달
(뉴스스토리=보령)이찰우 기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이 보증기업 근로자 자녀의 난치,희귀병 치료비 지원에 나섰다.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이 행사는 보증기업 중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근로자의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자녀를 추천받아 8명을 선정해 치료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신용보증기금 보령사무소(소장 이명진) 보증기업인 (주)은포산업의 근로자 자녀가 선정되어 지난 25일 치료비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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