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기독교연합회(회장 최일규 사관)는 9일 오후 6시 대천역 광장에서 이시우 시장을 비롯한 각급기관.단체장과 신도,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절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점화된 대형 성탄 트리는 한해를 마무리 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염원하며 내년 1월 초까지 시민들을 위한 축복의 빛을 밝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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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기독교연합회(회장 최일규 사관)는 9일 오후 6시 대천역 광장에서 이시우 시장을 비롯한 각급기관.단체장과 신도,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절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점화된 대형 성탄 트리는 한해를 마무리 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염원하며 내년 1월 초까지 시민들을 위한 축복의 빛을 밝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