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토리=보령)이찰우 기자=보령시 대천3동은 새해 첫날인 1일 화산동에 위치한 ㈜어머니김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과 김 180박스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대천3동은 이번에 기탁 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은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 10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동선 ㈜어머니김 대표는“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나눠드리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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