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가연성 외장재 및 필로티 건축물 화재예방대책 추진
보령소방서, 가연성 외장재 및 필로티 건축물 화재예방대책 추진
  • 박성례
  • 승인 2018.01.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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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토리=보령)박성례 기자=보령소방서(서장 김봉식)는 최근 필로티 구조 및 가연성 외장재 마감 건축물 화재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유사사례를 미연에 방지 하기 위해 가연성 외장재 및 필로티 구조 건축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최근 천안 다가구 주택 화재, 제천 노블휘트니스앤스파 화재 등 가연성 외장재 및 필로티 구조 건축물 화재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이와 비슷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 대상으로는 복합건축물 278개소, 아파트, 연립주택 등 304개소(606동)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보령소방서에서는 가연성 외장재 및 필로티 건축물 세부 현황조사를 시작으로 ▲관내 소방시설 관리업체 관계자 간담회 ▲소방서장 현장지도 방문 ▲소방시설 관리업체 대행 자체점검 보고대상 표본조사 ▲위험성 중복(필로티+드라이비트 복합건축물) 소방특별조사 실시 ▲복합건축물 전 대상 비상구 관리실태 점검 ▲다중이용업소, 노인요양시설 등 대형인명피해 우려대상 소방특별조사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진규 화재대책과장은 "천안 다가구 주택 및 제천 복합건축물 화재 사고와 관련하여 관내 유사사례 재발을 방지하고자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면밀한 점검으로 가연성 외장재 및 필로티 건축물 특별 관리를 통해 화재 등 재난발생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내 필로티 등 화재 발생 현황에 따르면, 2016년도 4건, 2017년도 6건 발생했으며, 인명 및 재산피해도 2016년도에 비해 2017년도에 각각 5명(사망 1, 부상4), 161,203천원으로 큰 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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