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정무부지사 윤원철 前 청와대 행정관 내정
충남도 정무부지사 윤원철 前 청와대 행정관 내정
  • 이찰우
  • 승인 2018.01.09 16: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원철 前 청와대 행정관
윤원철 前 청와대 행정관

(뉴스스토리=충남)이찰우 기자=충청남도는 윤원철(49, 사진) 前 청와대 행정관을 제 12대 정무부지사로 내정하고 곧 임명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충청남도는 윤 내정자의 국정 경험과 정무 능력을 종합 고려해, 민선 5·6기 마무리와 민선 7기 인수인계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윤 내정자는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참여정부시절 청와대 정책조정실, 시민사회수석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하며 국정경험을 쌓았다.

또 2010년과 2014년 두 번의 도지사 선거에서 안희정 충남지사 선대위 총괄기획실장을 역임했고,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안희정 대통령예비후보 캠프 상황실장, 문재인 대통령 후보 비서실 부실장을 역임했다.

윤 내정자는 “임기 마지막 날까지 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고 민선 5·6기 마무리와 민선 7기 도정 인수인계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며 내정 소감을 밝혔다.

윤 내정자는 충남 논산이 고향이고, 논산대건고등학교와 충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