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9주년 3.1절을 맞아 충남 보령시 문화의 전당에서 ‘보령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열렸다.
보령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 해 8월 보령사랑 보사모(회장 조병익)의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을 시작으로 9월 ‘평화의 소녀상’ 건립 후원회가 발족, 후원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날 보령 문화의 전당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이시우 전 시장, 도.시의원 등 지역 내 여.야 정계 인사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보령=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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