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우 전 보령시장 ‘6.13 선거 출마’ 선언
이시우 전 보령시장 ‘6.13 선거 출마’ 선언
  • 이찰우
  • 승인 2018.03.06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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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여당 및 검증된 후보’ 강조...‘당의 승리 위해 최선을 다 할 것’

이시우 전 보령시장이 오는 6.13지방선거 시장에 출마한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이시우 전 보령시장을 비롯해 김기호 중앙당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최진복 변호사의 3파전 경선 경쟁을 치룰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일 이시우 전 보령시장은 대천리조트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집권여당의 검증된 후보로 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출마 입장을 밝혔다.

이시우 전 보령시장이 오는 6.13 지방선거 보령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이시우 전 보령시장이 오는 6.13 지방선거 보령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이 전 시장은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당헌당규에 따른 공정한 경선 경쟁을 치르고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승복할 것이다”면서 “본선에서 필승하기 위해 누가 경쟁력 있는 후보인지는 경선에서 현명한 선택을 해 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보령의 활기찬 미래를 위해 힘 집권여당의 후보로 내딛겠다”면서 “믿고 맡길 수 있는 검증된 후보 이시우에게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래는 이시우 전 보령시장의 출마선언문 전문이다.

/보령=이찰우 기자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즈음하여 이시우 전)보령시장 기자회견문 

만물이 생동하는 새봄을 맞이하여 가정에 만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1979년 영구집권을 획책해 온 박정희 정권시절 제1야당인 신민당 충남 제5지구당 (부여, 보령, 서천) 부위원장직을 맡아 (당시32세) 39년 세월을 통해 이 고장에서 정당인으로 활동해 오면서 부족함이 많은 소인이 1988년 전두환 정권의 군정종식을 위한 일념으로 김대중 총재가 이끄는 평화민주당 소속으로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 입후보하여 저의 부덕한 소치로 뜻을 이루지 못하는 등 굽이굽이마다 힘들고 어려웠던 고난의 시련도 많았지만 결코 좌절하지 않고 부단 없는 각고의 노력 끝에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두 차례에 걸쳐 충청남도의회의원으로 눈부신 의정활동을 해 온바 있으며, 특히 두 차례의 민선 보령시장으로 당선시켜 주시어막중한 책무와 소임을 다하는 영광의 기회도 있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5.9대통령선거 기간 중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 당협 상임고문직을 맡아 일조하는 가운데 정권교체를 이루어 내는 보람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대통령선거 결과에 따라 이 고장 미래를 걱정하고 관심을 가지고 계신 시민 여러분들과 특히 뜻을 함께하는 많은 지지자들과 당원들께서 다가오는 6.13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그 동안의 공직 경험과 오랜 세월 경륜을 바탕으로 힘 있는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보령시장 후보로 입후보하여 더 한층 도약하는 보령발전을 위해 힘차게 공헌하라는 시민들의 민심과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쉴 틈 없이 분주한 나날을 보내 왔습니다.

저는 다가오는 6.13전국동시지방선거를 즈음하여 그동안 번민과 고뇌해온 끝에 보령시장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미천한 경력이오나 그간의 겪어온 경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보령의 활기찬 미래를 향해 힘 있는 집권여당의 후보로 입후보하여 이고장 발전을 위해 힘차게 내딛겠습니다.

지역경제, 지역개발, 복지향상, 어려운 농어촌 극복을 위한 농수축산업 경쟁력강화, 소상공인지원 방안, 교육, 문화, 체육, 관광진흥을 비롯한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시정을 펼쳐 나가 고자하오니, “믿고 맡길 수 있는 일꾼! 이미 검증된 후보” 이시우에게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라옵니다.

오랜 세월 정당인으로 활동해온 지난날을 되돌아 볼 때 한 점의 부끄럼 없이 보내온 보람 있는 세월이었습니다.

부족함이 많은 소인을 위해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지지자님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들의 하해(河海)와 같은 은혜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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