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래 서천군수, 6.13지방선거 ‘재선’ 도전
노박래 서천군수, 6.13지방선거 ‘재선’ 도전
  • 이찰우
  • 승인 2018.03.0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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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군수 ‘정책.공모사업 연속성 위해 연임 필요’
친인척 및 측근 인사의혹 질의에 ‘해명할 이유 없다’ 일축

노박래 서천군수(자유한국당)가 오는 6.13지방선거 재선에 도전한다.

노 군수는 8일 군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군수 직을 오래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정책 및 공모사업의 연속성을 위해서는 사람이 바뀌고 군수가 바뀌고 정책이 바뀌는 것은 군의 손실이 될 수 있고 군민들한테 더 좋아진다는 보장이 없다”면서 “차선책이지만 7기를 마무리 하고 싶다”며 의지를 밝혔다.

노 군수는 “지난 4년 동안 추진한 주요정책의 계승과 일관성 있는 추진을 위해 민선 7기 재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 휴일 없이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할 수 있는 역량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왔다고 생각한다”며 “튼튼한 지역경제, 머무는 문화관광, 힘 있는 균형발전, 누리는 교육복지, 통하는 신뢰행정을 목표로 100년 서천 번영의 기틀을 다져왔다”고 자평했다.

노박래 서천군수(자유한국당)가 8일 군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13지방선거 서천군수 재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노박래 서천군수(자유한국당)가 8일 군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13지방선거 서천군수 재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출마를 위한 사퇴시점은 4월 중순을 내다봤다.

친인척 및 측근 채용 의혹에 대한 질의에 “모두 적절한 절차와 과정을 거쳐 이에 대해 해명할 이유가 없다”고 일축했다.

노 군수는 “공식적으로 얘기할 사안은 아니지만 서천이 장항임해산단이 15년 끌다가 무산되면서 서천의 모든 국가지원이나 자생적 노력이 15년 날라 갔다고 생각한다”면서 “인구감소 및 인구정책, 낙후 등 상당부분 그런 부분에 기인했다고 보기 때문에 군수를 해서 그런 것들을 풀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6.13 지방선거 서천군수 선거와 관련 자유한국당에서는 노박래 군수의 출마선언으로 경선자가 나올 것인지는 또 다른 관심사다.

/서천=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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