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보령.서천 자치단체장 ‘가닥’
6.13지방선거 보령.서천 자치단체장 ‘가닥’
  • 이찰우
  • 승인 2018.04.03 00:12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령.서천지역 각각 4명 예비후보자...현역 시장.군수 등록 임박
이달 중순까지 각 정당별 대표선수 선발...본격 선거레이스 시작
4월 2일 기준 보령시장 예비후보 등록현황.(자료=중앙선거관리위원회)
4월 2일 기준 보령시장 예비후보 등록현황.(자료=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오는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보령시 및 서천군지역 자치단체장 후보군 가닥이 나오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현황(4월 2일 기준, 정당 기준 가나다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지난 3월 2일 김기호 중앙당정책위원회 부위원장과 최진복 변호사가 예비후보를 마치고 선거활동에 들어갔다.

이어 이시우 전 보령시장이 3월 15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바른미래당의 경우 조양희 전 대천농협조합장이 3월 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1일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한 서천군수 선거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박노찬 서천군의회 의원과 유승광 보령서천지역위원회 교육연수위원장, 조이환 충남도의회 의원이 등록을 마치고 선거활동에 들어갔다.

4월 2일 기준 서천군수 예비후보 등록현황.(자료=중앙선거관리위원회)
4월 2일 기준 서천군수 예비후보 등록현황.(자료=중앙선거관리위원회)

또 무소속으로 김기웅 전 서천군수협조합장이 1일 등록을 마치고 선거활동에 들어갔다.

자유한국당의 경우 김동일 보령시장과 노박래 서천군수가 일찌감치 단수 후보로 낙점 받은 상태로 이달 중순 전으로 시장.군수직 사퇴와 함께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선거전에 뛰어들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공천자격 심사를 끝내고 이달 중순까지 경선과정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6.13 지방선거의 경우 그동안 양자구도로 치러졌던 것과 달리 다자간 경쟁이 전망되고 있어 각 후보자들의 진영논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보령의 경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의 3자구도가 전망되고 있으며, 서천의 경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무소속의 3자구도가 전망되고 있다.

/이찰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서천사람 2018-04-06 01:51:40
민주당 전과자가 왠말이냐!
현명한 선택이
우리 서천을 살린다!!!!!!!!

서천지킴이 2018-04-05 18:43:51
자유한국당은 기대도 안햇는디
민주당은 좀 실망이네요
현직 의원 출신들이 둘 다 전과범이엿다니

비리군수 막으려면 답은 나와잇네

리더를믿고싶다 2018-04-04 20:20:27
내가 사는곳의 대표가 전과자라면 도대체 무엇을 믿고 뽑아 수 있겟습니까.... 정말 부끄럽습니다.. 이런분들이 당당히 얼굴 내밀고 국민을 위해 일한다고 나오는것이

진보하자 2018-04-03 11:44:54
말로만 민주당이지
범죄자 집단이구만

사기전과라고 하더라

서천사랑 2018-04-03 11:39:12
박노찬 전과 4범
조이환 전과범

유승광만 전과없네
역시 클라스가 다르다